애드센스 승인.
꽤 지리한 줄다리기는 언젠가 갑자기 끝날 것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내 블로그 글 사이에 광고가 나타나는 날엔 기분마저 묘해지죠.
그날까지, 워렌 버핏의 투자 철학 '인내와 장기 (투자) 전략'이면 애드센스 승인은 이루어집니다.
그럼, 승인 후 어떻게 할까요?
이점을 간략히 정리합니다.
첫째. 블로그 글 정리
지금까지 애드센스 승인 용으로 써온 글들은 사람이 읽기엔 너무 힘든 글입니다.
구글 크롤러는 텍스트 위주의 '경험 기반 정보성 글'을 최우선 가치를 부여하지만
'사람' 독자들은 텍스트보다는 '그림' 위주의 포스팅에 더 매료됩니다.
그래서 결정해야 합니다.
기존 글을 그대로 유지할 지, 아니면 삭제 또는 비공개 처리할 지 여부를요...
1개월 이상 정성을 들여 채워온 글을 삭제하려드니 아깝다는 생각이 들겁니다.
하지만, 더 큰 것(수익화)를 위해 버릴 것은 버리고 가야 합니다.
과감히 삭제하세요. 하나도 남김없이!!
둘째. 서브 블로그 개설로 다중 블로그 운영
그 다음으로 할 일은 서브 블로그를 개설하는 것입니다.
[28]번 글 '다중 블로그 운영으로 구축하는 수익 극대화 전략'을 참고하셔서 2~4개 정도 추가로 개설하세요.
각 서브블로그마다 1개의 라벨(카테고리)만 사용하여, 블로그 마다 한 분야 전문가를 지향하세요.
하나의 블로그에 여러 가지 주제(라벨)만 올리지 마세요.
셋째. 서브 블로그마다 매일 1~2개의 글쓰기
처음에는 서브 블로그마다 매일 1~2개의 글쓰기를 루틴화하세요.
이것이 익숙해지면 매일 1~2개씩 늘려서 블로그마다 매일 4~5개씩 포스팅하세요.
이것을 3개월만 유지해보세요.
의미있는 수익화 성과가 나타날 것입니다.
그 다음은, 개개인의 능력에 맞게 글의 질과 양을 늘려가며 쓰면 됩니다.
글쓰기는 [29] 애드센스 승인 후 글쓰기를 계속하기 위한 간편 글쓰기 봇 을 적극 활용하세요.
넷째. '그림체' 유지하기
서브 블로그마다 고유한 그림체를 사용하는 것은 독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겨 재방문을 유인합니다.
이미지와 썸네인을 조금 까다롭고 힘들긴 하지만 텍스트보다 효과적입니다.
이게 힘들면, 처음엔 Flow가 그려주는 대로(제미나이가 써준 프롬프트 그대로) 포스팅하세요.
글마다 3장 정도의 이미지를 추가하는 것을 권합니다.
이미지를 사용해도 썸네일을 추가하고, 대표 이미지(첫번째 이미지)로 설정한다면 일관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섯째. 외국어 글쓰기 어때요?
한글로 글을 쓰면 우리나라 인구 5100만 명이고,
전세계 인구는 83억 명이잖아요.
그중 18%인 약 15억 명이 영어(모국어 또는 제2외국어)를 구사합니다.
우리나라 인구의 약 30배 정도 되죠.
한글로 포스팅하는 것보다 영어로 포스팅하면
30배 정도는 더 노출 가능성이 높습니다.
영어로 포스팅하려면, 블로그 이름, 블로그 설명, 포스팅 모두 영어로 바꾸세요.
번역은 제미나이에게 맡기세요. 능숙한 번역가 못지 않게 잘 번역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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