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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2기(4월)

[06] 가비아에서 전용 도메인(2차 도메인) 등록하기

by seobu 2026.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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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이 뭔가요?

인터넷에 연결된 컴퓨터(또는 웹페이지)는 모두 숫자로 된 접속주소를 부여받아야 합니다.

보통 4자리 숫자로 구성(예: 206.129.10.101)되는데요, 이것을 IP(Internet Protocol)라고 합니다.

숫자는 기억하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기억하기 어려운 숫자와 1:1로 대응시키는 문자 체계를 쓰면 편리하겠죠?

즉, 네자리 숫자보다는 blogspot.com 이나 www.naver.com  이 더 기억하기 쉽고 편리한데

이것을 도메인(Domain Name)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인터넷 주소(URL)를 말할 때 IP 대신에 도메인을 써서 우리는 쉽게 기억하고 

인터넷 검색창에서 주소를 치고 연결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럼, 2차 도메인은 뭔가요?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운영하려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전용 서버 컴퓨터를 쓰는게 원칙이죠.

하지만 이렇게 하면 서버 비용이 많이 들고, 또 관리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은 수수료를 받고 대신해주는 업체가 있는데요, 웹호스팅 업체들이죠.

 

다행히 티스토리나 구글 블로그(blogger.com)는 웹호스팅과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구글 블로그로 설명드릴게요.

구글 블로그 주소는 [id].blogspot.com입니다.

내가 smartantante라는 아이디로 가입했다면, 블로그 주소는 smartante.blogspot.com이 됩니다.

이 블로그 주소는 나만 사용할 수 있는 고유한 주소(URL: Uniform Resource Locator)입니다.

 

그런데 구글이 자신들의 서버에 이 공간을 마련해주고 돈도 받지 않고 쓸 수 있게 해주는 것이죠.

내가 별도의 컴퓨터를 설치하고 블로그 운영하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이때 구글이 부여한 블로그 주소 smartante.blogspot.com가 바로 3차 도메인입니다.

-> 도메인 주소가 3개의 영역으로 구성되었다는 뜻이죠.

 

자, 그런데 내 블로그 주소에 구글 블로그 주소(blogspot.com)이 들어가잖아요?

이 3차 도메인을 쓰면, 내가 어떤 플랫폼을 이용하는지 항상 노출이 되죠. 딱 보면, '아, 구글 블로그네!' 하고 알 수 있는 것이죠. 뭐 그렇다고 그것이 '꼭'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불편합니다! 첫째, 구글 블로그라는게 드러나고요. 둘째, 너무 길어죠.... 

 

그럼 도메인을 내가 하나 사서 쓰면 어떻게 될까요?

내가 만약에 smartante.com 또는 smartante.kr 이라는 도메인을 사서 쓰면 좀더 편리해집니다.

3차 도메인을 쓸 때와 정반대죠. 첫째. 구글 블로그라는 플랫폼이 노출되지 않는다. 둘째, 짧다. 그쵸?

 

이때 내가 구입한 도메인 smartante.com이 2차 도메인(도메인 주소가 2개 영역으로 구성)입니다.

 

2차 도메인을 쓰면 뭐가 좋은가요?

우선, 내가 사용하는 플랫폼이 드러나지 않고, 블로그 주소(URL)이 짧다는 장점이 있겠죠?

 

그보다 더 큰 장점은 확장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내가 블로그를 시니어 IT 활용(it), 맛집(food), 시니어 자산관리(asset), 둘이서 함께(solo) 블로그 4개를 추가로 운영한다고 가정해볼게요. 이미 smartante.com이라는 2차 도메인을 가지고 있고, 이 도메인으로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받았다면, 다음과 같은 블로그들을 동시에 운영이 가능해집니다. 물론, 추가 인증 필요 없이요.

  • smartante.com -> 메인 블로그. 일일 시사/이슈 블로그로 활용
  • it.smartante.com -> [시니어 IT 활용 정보] 블로그
  • food.smartante.com -> [맛집 정보] 블로그
  • asset.smartante.com -> [시니어 자산관리] 블로그
  • duet.samrtante.com -> [둘이서 함께] 블로그

이렇게 무한 확장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내가 소유한 2차 도메인에서 파생되는 3차 도메인 이름은 내 마음대로 붙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2차 도메인 자체가 고유한 것(전 세계에서 나만 가지고 있는 것, 중복되지 않는 것)이므로, 그 앞에 어떤 단어를 붙이든 모두 고유한(중복되지 않는, 전 세계에서 나만 가지고 있는) 도메인이 되는 것이죠.

당연히 위 5개 모두에 광고가 동시에 노출되니까 수익화엔 더 유리하겠죠?

그럼, 2차 도메인은 어떻게 내것으로 만드나요?

도메인을 살 수 있는(등록할 수 있는) 사이트는 많아요. 우리나라 사이트로는 gabia.com과 whois.co.kr이 가장 대표적이죠.

이것 말고도 홈페이지 관리 대행업체(웹호스팅 업체)에서도 살 수 있어요. 

 

가비아를 예를 들어 설명할게요.

 

1. 가비아 홈페이지 gabia.com에 접속해서 회원가입, 로그인합니다.

 

2. 중간쯤에 아래와 같은 검색창이 보일 겁니다. 여기에 등록할(사고 싶은) 도메인의 첫 단어만 입력합니다.

가비아 홈페이지 도메인 검색창

 

3. 예를 들어 smartante라고 입력하고 검색해보면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타나네요.

가비아 2차 도메인 등록을 위한 검색 결과 캡처 화면

 

4. 이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 [신청하기] 누르고, 등록에 필요한 정보 입력하고 비용(1년~10년 선택)을 지불하면, 이후부터는 내가 주인이 됩니다.

마음에 드는 도메인을 선점하여 등록하세요. 

 

등록할 때는:

[id].com이나 [id].kr 중에서 고르세요. 우리는 서브블로그를 운영해야 하므로 [id].co.kr이나 [id].ai.kr 처럼(3차 도메인 같은 2차 도메인) 3개 영역으로 된 도메인은 불편해집니다. 이걸 확장하려면 food.smartante.co.kr 처럼 길어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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